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개관 25주년을 기념한 ‘2025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을 오늘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씨네큐브는 2000년 12월 2일 개관한 국내 최장수 예술영화관으로, 지난 25년간 엄선된 프로그램과 최적의 관람 환경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예술영화 전문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2009년부터 매년 연말 개최돼 온 기획전으로, 올해는 25주년을 맞아 더욱 확장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올해 프로그램은 짐 자무쉬, 리처드 링클레이터, 미셸 프랑코, 미야케 쇼 등 세계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비롯해 올리베르 라세, 이가라시 고헤이, 카우테르 벤 하니아 등 국제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개봉 전 미리 관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1편 관람 시 2026년 캘린더 포스터, 3편 관람 시 페스티벌 기념 머그컵을 증정하며, ‘여행과 나날’, ‘시라트’, ‘슈퍼 해피 포에버’, ‘파리, 밤의 여행자들’, ‘리틀 아멜리’, ‘바늘을 든 소녀’ 관람객에게는 A3 포스터 증정 이벤트가 진행돼 높은 예매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2025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은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운영되며, 상영작 및 예매 관련 정보는 씨네큐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