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매운맛 치킨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치즈볼을 증정하는 ‘맵파민 페스티벌’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BBQ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매운맛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매운맛 단계에 따라 랜덤치즈볼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참여 메뉴는 총 세 가지다. 1단계 ‘맵소디’ 주문 시 2알, 2단계 ‘땡쇼크’는 3알, 3단계 ‘매운양념치킨’은 5알의 치즈볼이 랜덤으로 증정되며, 주문 시 자동 발행되는 쿠폰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맵파민’은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도파민이 분비돼 쾌감을 느낀다는 점에서 착안한 신조어로, 최근 외식업계에서 매운 음식 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BBQ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매운맛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맵소디’에 이어, 올해 3월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매운 고추인 ‘캐롤라이나 리퍼’를 사용한 ‘땡쇼크’를 새롭게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맵파민 열풍 속에 매운 치킨을 즐기며 SNS 인증까지 이어지는 소비자 행동이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BBQ의 매운맛 챌린지에 참여해 이색적인 즐거움과 혜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