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기구 전문 스타트업 스트렝스라이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5일까지 ‘레저부스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와 공동 기획한 특별전으로, 클럽용 머신부터 홈짐 기구까지 다양한 운동기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벤트에는 스트렝스라이프의 대표 브랜드인 ‘데드스루’, ‘제너럴라인’, ‘업하이’의 제품이 포함되며, 가정용은 물론 헬스클럽에서 사용 가능한 고급 기기까지 폭넓은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클럽용 머신에도 이례적인 할인을 적용한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이다.
스트렝스라이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고객이 운동을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가격으로 기획했다”며 “클럽 운영자와 홈트레이닝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2018년 클럽용 머신 브랜드로 출발한 스트렝스라이프는 현재 홈짐 시장과 하이엔드 운동기기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정직한 가격 정책과 투명한 유통 구조로 헬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네이버 쇼핑 플랫폼에서 ‘스트렝스라이프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