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함께 오는 4월 22일까지 ‘쿠팡트래블 x 비발디파크 세일페스타’를 개최하고, 최대 64% 할인된 단독 숙박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발디파크의 대표 리조트인 소노벨, 소노캄,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소노펫 등 다양한 숙소에서 4월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한 숙박 패키지를 특가로 예약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5월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 여행 수요를 고려해 여유롭게 일정 선택이 가능하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을 기본으로 오션월드, 인피니티풀, 앤트월드 중 택1 입장권(성인 2인+소인 1인), 회전목마·범퍼카·곤돌라 각 3매의 액티비티 이용권, 일~목 입실 시 레이트 체크아웃(13시) 혜택까지 포함돼 있다. 조식 뷔페가 포함된 패키지도 선택 가능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이다.

판매가는 최저 15만 9천 원부터 시작하며, 예를 들어 정가 49만 1천 원의 조식 포함 주중 패키지를 17만 9천 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64%의 파격 할인이 적용된다. 개별 구매 시 최대 27만 6천 원 상당의 부대시설 이용권이 포함돼 실속 있는 여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성비를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숙박과 놀이, 식사가 모두 포함된 이번 단독 패키지는 봄 나들이와 연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트래블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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