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 출시를 기념해 11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프리미엄 라면 바’ 콘셉트로 꾸며져 면과 국물, 우지 풍미 등 제품의 본질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삼양1963 팝업스토어는 조리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네이버 사전예약과 현장예약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예약 방문객은 내부 시식존에서 삼양1963을 식사 형태로 맛본 뒤 시식평을 작성하면 전용 굿즈인 ‘삼양1963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현장 예약 방문객은 순서에 따라 입장해 조리된 삼양1963을 담은 전용 텀블러를 먼저 지급받고, 인근 공간에서 자유롭게 시식한 뒤 다시 방문해 세척된 텀블러를 수령하는 방식이다.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제품이 제공된다.
삼양식품은 이번 팝업이 화려한 연출보다 라면의 핵심 요소를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면·국물·우지의 풍미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팝업은 최근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 옥외광고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주요 소비층과의 접점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시도라는 평가다. 삼양식품은 이번 운영을 통해 얻은 고객 반응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향후 굿즈 개발, 체험형 마케팅, 프로모션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