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다음 달 6일, 13일, 20일, 24일, 25일 총 5회에 걸쳐 왜관역 광장 일대에서 ‘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회 오후 4~9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과 지역 수공예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 성가대를 비롯한 무대 공연이 이어지고, 왜관역 주변에는 대형 트리로 구성한 ‘화이트 트리 숲’이 조성돼 겨울 분위기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칠곡군은 이번 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칠곡의 새로운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