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

그룹 몬스타엑스가 내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KSPO돔에서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가 월드투어를 공식적으로 여는 것은 2022년 ‘노 리밋’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미국 9개 도시를 순회한 ‘노 리밋’ 투어를 통해 글로벌 활동 폭을 넓힌 바 있어 이번 투어 역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서울 공연 이후의 세부 일정은 몬스타엑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7월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미니 앨범 ‘더 엑스’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다음 달에는 미국 연말 가요 축제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합류해 4개 도시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