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신년 프로모션 ‘레드 페스티말’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인함을 상징하는 적토마와 항산화 식재료인 토마토를 결합한 ‘적토마토’ 콘셉트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붉은 색감과 건강 이미지를 강조한 푸드 간편식 4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새해 소비자들의 식단 루틴을 공략한다.

신제품은 젊은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적토마토 갈릭파스타’를 비롯해 단백질 중심의 ‘로스트 닭다리살 샐러드’, 베이컨을 듬뿍 넣은 토스트 샌드위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자버거 등으로 구성됐다. 매콤한 토마토소스와 방울토마토, 햄과 치즈를 조합한 갈릭파스타는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메뉴로 소개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머니와 비씨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신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비타민, 발아현미밥, 두유, 닭가슴살 등 건강식품 60종을 대상으로 1+1 또는 2+1 행사를 진행하고, 카카오페이와 농협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모바일 앱을 통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당일 픽업 주문 시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2026년 토정비결 운세 서비스와 함께 새해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담은 신년 행사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 혜택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한 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