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독자들의 새해 다짐과 도전을 응원하는 ‘붉은 말’ 비주얼을 공개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신년 캠페인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목표를 향한 도약과 전진의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으며, 교보문고 온라인 채널과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교보문고는 윤예지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붉은 말’ 비주얼을 중심으로 신년 굿즈를 선보인다. 목표 달성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연력 포스터’와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부적 카드’ 등이 대표적이며, 온·오프라인에서 3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 ‘샘(sam)’에서는 내년 1월 2일부터 ‘2026 말하는 대로’ 이벤트를 운영한다. 신규 가입자가 새해 소망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교보문고 시그니처 향기인 ‘책향’ 룸스프레이를 제공한다. 온라인 몰에서는 겨울 시즌 기획인 ‘읽는 사람의 카탈로그’를 통해 필사형 콘텐츠와 엄주 작가의 일러스트 굿즈를 내년 2월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 맞춤형 독서 계획을 제안하는 ‘2026 새해 계획 대신 세워드립니다’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가 키워드를 선택하면 맞춤형 계획서와 함께 추천 도서를 제시하며, 추천 도서를 장바구니에 담거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포도알 목표 달력’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붉은 말의 강인한 에너지를 담은 이번 신년 캠페인이 독자들에게 완벽함보다는 ‘시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속도와 리듬에 맞는 독서를 통해 한 해를 힘차게 출발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