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축구장 및 도립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웰니스(웰빙, 건강, 행복)를 중심으로, 자연 속에서 신체와 정신을 치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 보호 캠페인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모악산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모악산 숲 산책 ▲숲 놀이터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완주군은 축제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한다. 축제장 내 음료 판매 부스에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음료 구매 시 500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기회”라며 “벚꽃이 만개하는 4월, 모악산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완주군청 관광체육과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