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오는 4월 11일, 신규 놀이시설 ‘스핀짓주 마스터(Master of Spinjitzu)’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어트랙션은 전 세계 레고랜드 가운데 최초로 선보이는 콘텐츠로, 레고의 인기 시리즈인 닌자고(NINJAGO)의 세계관을 테마로 제작됐다.
‘스핀짓주 마스터’는 약 200억 원을 들여 기존 닌자고 클러스터 구역 내 2,644㎡ 부지에 조성됐으며, 총 길이 346m의 트랙을 따라 최대 시속 57km/h로 질주한다. 탑승객의 체중에 따라 좌석이 최대 360도 회전하는 시스템이 적용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어트랙션은 최신 기술과 레고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해 몰입감 높은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스토리라인 역시 닌자고 영웅이 무술을 익혀 파괴자를 무찌르는 내용을 바탕으로 해 흥미를 더한다.
레고랜드는 ‘스핀짓주 마스터’의 개장을 기념해 4월 10일에는 강원도민 1,000명을 무료로 초청하는 사전 체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닌자고 어트랙션을 비롯해 테마파크 곳곳에 만개한 벚꽃 등 봄을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짜릿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