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이 8년 만의 신작을 내놓았다. ‘지적 스릴러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상징과 과학, 예술, 종교가 교차하는 특유의 세계관을 다시 펼쳐 보인다.
신작의 주인공은 ‘다빈치 코드’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다. 이야기는 체코 프라하에서 시작되며, 랭던은 오랜 동료이자 연인이기도 한 노에틱 과학자 캐서린과 함께 도시를 찾는다. 하지만 캐서린이 발표를 준비하던 중요한 원고가 사라지고, 그와 관련된 인물들에게 연쇄적으로 불길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사람은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
이번 작품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주요 16개국에서 이미 판권 계약을 마쳤으며 초판 150만 부가 발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댄 브라운 특유의 숨 가쁜 전개와 복합적 지식 코드가 다시금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