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오는 4월 12일 연희동 안산 반려견 산책로에서 ‘2025 서대문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연북중학교 후문 옆 산책로 입구에서 열리며, 버스킹 공연, OX 골든벨 퀴즈, 추억의 레트로게임 등 반려동물 양육자와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반려견 ‘기다려’ 최강자전, 반려견 응급 심폐소생술 체험, 펫 타로, 페이스페인팅,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본격적인 걷기 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2023년 11월 조성된 2km 순환형 산책로를 반려동물과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 행사 포토존에서는 완주 기념사진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 02-330-1926)를 통해 전화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