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트빌라스 켄고쿠마 외관
롯데호텔 제주는 제주 자연과 감성을 배경으로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스냅 촬영 패키지 ‘이터널 메모리(Eternal Memory)’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호텔 제주뿐 아니라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롯데스카이힐CC 제주 전역에서 자유롭게 스냅 촬영이 가능해, 가족, 커플,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이 자신만의 감성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감성적인 풍경 속에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객실형과 식음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객실형에는 델리카한스 2만 5천원 바우처가 포함된다. 식음형은 라세느 조식 2인과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의 대표 메뉴인 ‘한라설면’ 2인 식사가 제공된다. 여기에 제휴된 전문 스튜디오인 리오랩, 행아웃 스튜디오 등에서 촬영 시 최대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호텔, 리조트, 골프장 어디서든 고객만의 특별한 순간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도록 기획한 패키지”라며 “편안하고 감성적인 사진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