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인증을 받은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는 파우치형 제품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1팩당 단백질 20g을 함유했으며,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3대 7 비율로 배합해 단백질 특유의 비린 맛을 줄였다. 여기에 ‘프로틴 크런치볼’을 10% 함유해 씹는 식감을 더하고 포만감을 높였다.

제품은 초코와 곡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초코’는 카카오 함량을 높여 진한 초콜릿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당류를 2g으로 낮춘 저당 설계가 특징이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곡물’은 현미와 콩 등 10가지 곡물을 활용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으며, 당류 함량은 1g에 불과하다.

섭취 방법도 간편하다. 별도의 텀블러 없이 파우치에 물이나 우유, 두유 등을 기호에 맞게 넣어 흔들어 마시면 된다. 패키지 후면에는 ‘진하게’와 ‘연하게’ 두 가지 눈금 표시가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농도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편의점형 식사 대용 상품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