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들어갔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IVE(얼라이브)’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알렸다. 전단지 콘셉트의 스케줄러는 빈티지한 질감과 감각적인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라포엠 특유의 서사적 분위기를 강조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ALIVE’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다. 이후 앨범의 전반적인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 티저와 무드 샘플러가 각각 두 가지 버전으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앨범 발매를 앞둔 18일에는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되고, 19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는다. 컴백 이후 일정도 이어진다. 21일에는 플랫폼 앨범이 발매되며, 26일에는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담은 스페셜 클립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ALIVE’는 라포엠이 2024년 4월 발표한 싱글 ‘MIRROR(미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멤버들의 한층 깊어진 음색과 조화로운 하모니가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겨울 가요계에서 라포엠이 어떤 음악적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