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GS25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이고, 전국 주요 거점 매장에서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GS25는 이달 15일부터 빵 5종을 시작으로 꼬깔콘 군옥수수맛, 고구마츄, 증명사진 세트, 티머니 교통카드 등 총 9종의 플레이브 협업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협업 상품에는 랜덤 씰, 스티커, 포토 카드, 증명사진 등 상품군별 한정 굿즈가 무작위로 동봉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 GS25는 16일부터 31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8개 점포에서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협업 상품 판매와 함께 플레이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GS25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팬덤 기반 콘텐츠와 오프라인 유통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조성수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이번 협업은 팬덤 IP와 편의점 상품, 공간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