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은 인천-홍콩 노선을 기존 하루 4편에서 5편으로 증편해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오는 3월 30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증편으로 비즈니스 출장객과 개별 자유여행객의 항공편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도착 시간대 선택이 다양해지면서 일정 유연성이 높아지고, 환승을 통한 장거리 노선 연결성도 함께 강화될 전망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지난해 한국 취항 65주년을 맞은 항공사로, 한국과 홍콩을 가장 오랜 기간 연결해온 외항사다. 회사 측은 이번 증편이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이자, 인천-홍콩 노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캐세이퍼시픽항공 관계자는 “인천-홍콩 노선 증편은 비즈니스와 레저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노선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새해를 맞아 항공권 할인과 보너스 마일리지 적립을 포함한 신년 기념 프로모션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캐세이퍼시픽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새해 할인 코드를 입력해 항공권을 예약하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여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