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처음 와도 어렵지 않은 서초 여행’을 주제로, 웰니스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단기 방문객은 핵심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고, 체류 시간이 있는 여행자는 동네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따라 여유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에서는 서초구 주요 권역과 함께 3가지 추천 여행 코스, 서초문화벨트를 소개한다.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섹션에서는 웰니스, 예술, 미식 등 테마별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초의 일상적인 매력을 조명하며,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도 함께 담았다.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에서는 권역별 대표 랜드마크와 주요 명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도 쉽게 동선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는 국문과 영문을 분리 편집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와 함께 ‘고터·세빛 관광특구 안내지도’를 국·영·일문 3개 언어 버전으로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도 강화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초구를 찾는 누구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