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여름 시즌을 맞아 제주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 특화 메뉴 3종을 전국 주요 컨세션 매장에서 선보인다. 아워홈은 올해 컨세션 메뉴 콘셉트를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로 정하고, 계절별로 국내 각 지역의 별미를 재해석한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 봄 시즌에는 강원도를 테마로 황태 백짬뽕과 감자밥 등을 선보이며 지역의 맛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바 있으며, 이번 여름 두 번째 여정은 ‘제주’다. 제철 식재료와 제주 특유의 해산물 및 육류를 활용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메뉴를 마련했다.

신메뉴는 ▲제주 흑돼지 두루치기 ▲소라 강된장 생열무 비빔밥 ▲뿔소라 해물 뚝배기 & 볼락 구이 총 3종이다. ‘제주 흑돼지 두루치기’는 두툼한 흑돼지를 매콤한 특제 양념으로 볶아낸 진한 감칠맛이 특징이며, ‘소라 강된장 생열무 비빔밥’은 쫄깃한 소라와 신선한 생열무, 고소한 강된장 양념이 어우러져 여름철 건강식으로 제격이다. ‘뿔소라 해물 뚝배기’는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얼큰하게 끓인 국물 요리에 담백한 볼락 구이를 곁들여 제주 바다의 풍미를 한껏 살렸다.

이번 제주 테마 신메뉴는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IFC몰점)을 비롯해 전국 푸드엠파이어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매장별로 제공 메뉴는 다를 수 있다. 또한 6월 말까지는 요일별로 지정된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제주 신메뉴는 아워홈만의 방식으로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재해석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미식 여행을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트렌드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