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과 주말 각각 다른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피자헛의 대표 메뉴인 ‘수퍼슈프림’ 피자를 평일 배달 주문 시 40%, 포장 주문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주말에는 피자 포장 주문 시 1+1 혜택이 적용되며, 첫 번째 피자로 프리미엄 피자(L 사이즈)를 선택하면 두 번째 피자로 모든 L 사이즈 피자 중 1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수퍼슈프림 피자는 감칠맛이 뛰어난 페퍼로니와 신선한 야채가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메뉴다. 이번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포장 기준 L 사이즈를 1만6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로서 오랜 기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강력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피자헛을 다시 찾거나 새롭게 접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및 앱)과 콜센터를 통해 주문할 경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