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초여름 밤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일 축제형 야시장을 연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방이시장, 새마을시장, 풍납시장에서 시장 상인회 주최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야시장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2~23일에는 방이시장에서 ‘방이야(夜) 장에서 놀자’를 주제로 뉴트로 감성의 야시장이 펼쳐진다. 양일간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30여 개의 먹거리존과 생맥주 체험존, 달고나 게임·딱지치기 등의 게임존이 운영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EDM DJ 쇼와 공연이 분위기를 더한다.

24~25일 새마을시장에서는 ‘국경 없는 야시장 음식 문화’ 콘셉트로 글로벌 감성의 야간 음식 축제가 진행된다. 닭강정 등 야구장 간식과 생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한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28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는 풍납시장에서 야시장이 열린다. 특색 있는 먹거리와 함께 막걸리, 생맥주를 즐길 수 있고 마술쇼, 디제잉, 버스킹, 난타 공연 등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앞서 26~27일에는 풍납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또는 풍납시장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열린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야시장은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이 더운 일상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