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걷기협회가 ‘2025 치악산둘레길 140km 챌린지’ 참가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자연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기획된 장거리 걷기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약 20km씩 치악산둘레길 11개 코스를 순차적으로 완주하게 된다. 숙박 없이 매일 집결·해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5만 원이며, 바람막이 자켓과 모자, 총 8회의 식사와 간식류, 보험, 7일간의 차량 지원 등 다양한 편의가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는 치악산둘레길 전 구간의 스탬프 투어(총 22개소)를 완료할 경우 완보 기념품으로 배낭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 4일 낮 12시까지 협회 방문 또는 팩스,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입금 순서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협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걷기를 즐기고, 장거리 도전에 의미를 두는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치악산의 수려한 풍광과 원주의 역사·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