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은 오는 5일에 ‘부안에 불을 켜다 B:ON’을 주제로 청년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청년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DM과 초청 가수 공연을 비롯해 청년정책 홍보부스, 청년 PR 마이크, 참여형 퀴즈 이벤트, 체험존, 포토존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맥주파티도 다시 열려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친 청년들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다. 군은 교통 혼잡과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가급적 도보 이동을 권장했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해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하루, 부안의 밤이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환하게 빛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함께 어울려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