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제21회 화성예술제가 오는 29~30일 궁평항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화성시와 한국예총 화성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무용, 음악, 연극 등 공연 프로그램과 시화전, 사진전 등 전시, 백일장·시낭송·그림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29일 전야제에서는 한중 문화예술인의 합동 공연과 전시가 마련되며, 30일에는 주병선·정하영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공연에는 사랑과평화, 이진관, 김시아가 참여해 무대를 채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의 힘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