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안산 12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음 달부터 두 달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동주염전,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등 기존 명소에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을 추가해 ‘안산 12경’을 새롭게 선정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스탬프투어’에서 ‘안산 12경 스탬프투어’를 클릭해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 인증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투어 완료 후에는 관내 음식점·카페 인증 후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모바일 기프티콘, 지역화폐 등 다양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12경 확대 선정에 발맞춰 운영되는 이번 스탬프투어는 안산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