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이 티빙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식단을 책임지는 ‘전설의 취사병’으로 변신한다. 티빙은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요 출연진과 작품 내용을 소개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군대에서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다.
박지훈은 음식 상태와 조리법이 게임 화면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능력을 얻게 된 후, 취사병으로서 요리 실력을 키우며 성장하는 주인공 강성재를 연기한다. 윤경호는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라는 별명을 지닌 박재영 상사로, 한동희는 따뜻한 카리스마의 조예린 중위로 출연하며, 선임 취사병 윤동현 병장은 이홍내가 맡는다.
극본은 실제 취사병 출신인 최룡 작가가 맡아 사실감을 더했으며, 연출은 드라마 ‘우월한 하루’의 조남형 감독이 담당한다. 티빙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색다른 군대 이야기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풀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