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야외 대공연장 일원에서 ‘제11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만들기, 농촌, 공예, 문화·여가 체험은 물론, 열기구 체험, 승마, 동물 먹이 주기, 도자기 제작, 우쿨렐레 만들기, 염색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체험이 다수 포함돼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난타, 버블 매직쇼, 특공무술·태권도 시범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도 강화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는 이천 관내 체험 운영 경영체들이 주축이 된 ㈔이천나드리가 주관하며, 자세한 정보는 이천나드리 누리집(www.2000gre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