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테마공원

경남 김해시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테마공원’ 건립 공사가 이르면 오는 12월 말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태용 시장의 공약으로, 총 52억원을 투입해 가야테마파크 인근 분산성 공원 부지에 1만5000㎡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약 80%다.

공원에는 반려견 놀이터를 비롯해 휴게실, 주차장, 화장실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김해시는 완공 후 이곳이 영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으로 자리잡아 김해뿐 아니라 부산과 경남 일대 반려인들의 발걸음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의 동반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해 반려동물 테마공원은 지역 내 새로운 여가 공간이자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