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삼호읍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사흘간 전남농업박물관에서 ‘영암 무화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안 가득 달달! 신나는 무화과 파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암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농업·문화·관광 복합형 행사다. 축제장에는 대형 무화과 모형 포토존과 천 장식으로 꾸민 무화과 거리, 관상용 무화과 화분이 곳곳에 비치돼 관람객을 무화과의 세계로 안내한다.

행사장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무화과와 함께 영암의 다양한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무화과 라테, 곤약 젤리, 잼, 굿즈 등 특색 있는 먹거리와 상품이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김상일 행사추진위원회장은 “지역 대표 특산물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영암 무화과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