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K-POP을 융합한 프로젝트 걸그룹 CELAI(M1)이 첫 번째 싱글 ‘LOUDER’를 발매

AI와 K-POP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프로젝트 걸그룹 CELAI(M1)이 첫 번째 싱글 ‘LOUDER’를 정식 발매하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CELAI(M1)은 ‘Music’의 M을 상징하며, 전 세계 MZ세대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K-POP 프로젝트 그룹이다. 특히 이번 데뷔는 K-POP 역사상 처음으로 멤버들의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전 과정을 AI 기술로 제작한 사례로, 콘텐츠 산업 전반에 있어 혁신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LOUDER’는 희망과 자기 표현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각종 음원 플랫폼 및 SNS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독창적인 콘셉트와 AI 기반 아트워크로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세계 최초로 풀버전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완성됐으며, 이는 콘텐츠 기획부터 시각 구현까지 AI가 제작 전반을 주도한 첫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그룹의 모든 멤버는 AI 생성 모델을 기반으로 창조된 비주얼로 구성돼, 현실 아이돌과는 또 다른 형태의 K-POP 아이콘을 제시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CELAI(M1)의 데뷔는 K-POP의 글로벌화 전략 속에서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엔터테인먼트 실험”이라며 “향후 다양한 국가에서 유사 프로젝트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CELAI(M1)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환경, 평화, 교육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준비 중이다. 소속사는 “CELAI(M1)은 단순한 가상 아이돌이 아니라 AI와 K-POP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글로벌 문화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