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역 대표 청년 음악 축제인 ‘OPCD STAGE’를 오는 9월 27일 창동역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OPCD 위크’로 시작해 이듬해 ‘OPCD STAGE’로 발전한 이 축제는 매년 주제를 달리하며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주제는 ‘발견(디스커버리)’으로, 신진 음악인들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주고 관객은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만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1부 무대는 비트박서 윙이 소속된 그룹 비트펠라하우스를 비롯해 소울딜리버리, UGP, 프레디카소, 산만한 시선, 최미루, 주혜린, 삼산, 오픈창동 프렌즈(OPCD Friends) 등이 장식한다.
2부는 프로 음악인의 무대로 꾸며지며, 선우정아와 힙합 아티스트 pH-1이 출연해 관객과 만난다. 2부 관람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원(수수료 2천원 별도)이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작은 공연에서 출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신진 뮤지션과 프로 아티스트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