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됐던 영인산자연휴양림의 긴급 복구를 마치고 다음 달 2일부터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지난달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로 2차 피해 방지와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시설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나, 시가 신속한 복구 공사를 마무리하고 임시진입로 확보를 통해 안전한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재개장하게 됐다.
운영이 재개되는 시설은 숲속의 집과 숲속 야영장 등 숙박시설을 비롯해 영인산 수목원, 영인산 산림박물관이다. 숙박시설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산림박물관은 매주 첫째 주 월요일에 정기 휴관한다.
숙박시설 예약은 홈페이지 접속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예약 일정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누리집(http://forest.asanfmc.or.kr/forest/)과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