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시민 친화형 시정소식지 운영을 위해 다양한 독자 참여형 이벤트를 연중 추진한다. 동해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소식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중심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독자 이벤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 함께 감(感)동해’를 비롯해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코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다 함께 감(感)동해는 시정소식지에 실린 다른 그림 찾기와 삼행시 응모 등 참여형 이벤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해라서 아이조아’ 코너는 동해시 출생 24개월 이내 유아의 사진과 함께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시정소식지에 소개하는 참여형 코너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동해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참여 코너인 ‘소개합니다, 동해견·동해냥’을 새롭게 신설했다. 해당 코너는 분기별 주제에 맞춰 시민들의 반려견과 반려묘 사진, 사연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 일상을 시정소식지에 담아낼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해 선정된 시민에게는 동해페이와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상황에 따라 제공된다. 참여 방법과 일정은 시정소식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시정소식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